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은성/선수 경력/2016년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||타수 || 타율 || 안타 || 홈런 || 타점 ||도루 || 삼진 || || 403 || 0.313 || 126 || 9 || 81 || 7 || 75 || 시즌 중후반 부상으로 다소 맥이 끊겼지만, 그 전까지 쭉 LG의 외야를 지켜주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. 단순히 3할타율-세자릿수 안타의 문제가 아니라, 그의 이번시즌 득점권타율과 결승타 숫자를 고려하면 채은성이 부재했을 경우 LG가 상반기에 얼마나 더 끔찍한 성적을 거뒀을지 알 수 있다. 주전으로 낙점되었던 임훈과 7병규가 나란히 퓨처스 선수급의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, 상반기 외야의 생산성의 과반을 책임진건 채은성이었다.[* 반면 하반기에 그가 부상을 당하고 페이스가 떨어질 즈음엔 이미 타이밍좋게 김용의와 이천웅 등의 대두로 채은성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감소된 뒤였다.] 결과적으로 개인적인 스탯도 잘 쌓고 많은 경험을 얻은 겸 팀에도 상당한 공로를 안겨준, 영광스러운 시즌이었다. 포스트시즌엔 상당히 부진했지만 불운탓이란 관점도 있고, 첫 풀타임 및 가을야구이기도 했으니 반성하고 2017 시즌을 준비하면 될 것이다.~~전혀 반성하지 않았어~~ ~~[[채은성/선수 경력/2019년|다음]] [[채은성/선수 경력/2020년|가을]][[채은성/선수 경력/2021년|야구]]에서 하는 거 보니 제대로 반성했군.~~ 시즌이 끝나고 골든글러브 외야수부문 후보에 등록되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. 안타깝게도 2016시즌 막바지와 포스트시즌의 부진은 그대로 2017년으로 이어지면서 채은성은 2017년에 완전히 망하고 말았다. ~~[[채은성/2018년|그리고 2018시즌 완벽히 부활]]~~ [[분류:채은성/선수 경력]][[분류:LG 트윈스/2016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